이번 답사로는 서촌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외피 시스템 방향성과 다양한 입면의 표현 방식을 참고하기 위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주변 서촌 일대를 답사했습니다.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다양한 규모의 건축물들은 재료의 물성, 입면의 깊이감, 투명성과 차폐의 방식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외피를 만들어내고, 재료가 주변 맥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풀어내고, 내부로 빛을 끌어들이는 방식에 따라 외피가 단순한 마감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의 정체성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기존의 구조에 어떤 외피란 이름으로 새로움을 덧입힐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건축물을 둘러보면서, 서촌의 골목과 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서촌의 거리는 오래된 한옥과 저층 주거, 작은 상업 공간들이 자연스럽게 마주보며 형성된 골목의 차분한 분위기와
그 사이 사이 작게 열린 중정 공간 속에서 엿보여지는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참 좋아보이던 공간이었습니다.
그 속에 함께 녹아들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최근 중국 하문에서 개최된 석재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석재 소재와 가공 기술, 최신 건축 마감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형화 · 경량화된 석재 패널, 다양한 표면 텍스쳐와 컬러를 구현한 가공 기술들을 보며,
건축 외장과 실내 마감재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시공성과 내구성을 개선한 제품들과 건축적 표현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패턴과 마감방식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블루엘리펀트 · DIOR 성수 · 탬버린즈 · 성수연방 · LCDC · · · ]
3월 답사로 성수동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답사에서 브랜드 경험을 공간적으로 구현한 플래그십 스토어와 기존 산업시설을 재해석한 리모델링 건축 사례를 중심으로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재료의 사용, 내부 동선의 구성, 공간을 경험하게 하는 방식 등 브랜드 자체를 건축적인 아이덴티티로 표현하고, 방문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플래그십을 보면서, 상업 공간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확장되어 가고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과거, 오래전부터 공업 지역이었던 성수동 거리의 산업 시설과 새로운 상업 공간이 자연스럽게 중첩되면서 만들어내는 성수동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방식과 공간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수동은 기존 산업 건축의 거친 질감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더해 더욱 새로운 도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 중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 답사로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한성백제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_^
박물관 답사도 하고 날이 좋아 올림픽 공원 산책도 하면서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저희가 설계 진행했던 평택 브레인시티 KGA 신축공장 공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실제로 보니까 1:1 스케일의 모형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수년간 함께한 협력사 분들을 초대하여 2024 송년의 밤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수고 많으셨고 활기찬 2025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